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북체육회 컬링팀 지도부 폭로 사건 (문단 편집) === 금전 관련 부문 === * 대회상금 수입의 처리 문제 이전까지는 실력 향상을 위해 투어 대회에 출전했던 것과 달리, 2015-2016 시즌부터는 팀 운영비 확보를 목표로 상금을 위해 다양한 컬링 투어 대회에 참가했다. 그러나 이후로 지금까지도 선수들에게 상금을 배분한 적이 없었고, 상금 내역에 대한 공개 없이 팀에 운영에 대한 자잘한 비용 처리는 상금으로 해결했다고 한다. 참고로 2015-2016 시즌부터 2017-2018 시즌까지 경북체육회 여자 컬링팀이 투어 대회에서 받은 상금은 [[캐나다 달러]]로 총 119,663달러다. 한화로는 대략 1억 220만원 정도. 컬링은 타 종목에 비해 투어 대회 상금 규모가 작은 편이다.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nniekim&no=6797|출처]] * 각종 행사 사례비, 격려금 처리 문제 올림픽 이후 각종 행사에 참가했고 선수들에게 사례비와 격려금이 전달됐으나 선수들에게는 아무런 설명이 없었다고 한다. * 매니지먼트 계약 관련 선수들에 따르면 매니지먼트 사와 계약 후 사측으로부터 나오는 훈련지원금을 감독단은 팀 운영비로 쓴다고 했다고 한다. 그러나 선수들이 알아본 바로는 명목상 훈련지원금이고, 실제로는 선수들 개별에게 지급되는 개인 수입이었다고 한다. * 비용 처리의 불투명성 선수들에 따르면 상금을 비롯해 팀에 들어오는 돈은 김경두의 개인통장으로 수령하고 있으며 그 사용 내역에 대해서는 그저 팀 운영비로 사용했다고만 알려줬다고 한다. 또한 2016-2017 시즌부터는 국가대표가 되면서 국가대표로서 받는 지원비가 있었을텐데도 선수들의 상금을 팀 운영비로 썼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